아마존, 차량 판매 서비스 '아마존 오토스' 출시

Amazon has launched its online vehicle sales service 'Amazon Autos' in 48 U.S. cities. Starting with Hyundai, the service plans to add more manufacturers and brands next year. Through Amazon Autos, consumers can search for and purchase vehicles from local dealerships online. They can search for vehicles using various options such as make, model, trim, and color, and the service also provides financing options and pickup scheduling. A key feature of this service is transparent pricing, allowing customers to purchase vehicles without haggling with salespeople. Users can also check reviews of cars and dealerships, enabling more trustworthy purchases. Amazon plans to add more Hyundai dealerships over time, and next year, it aims to expand the service to include more manufacturers, brands, and cities.

아마존이 온라인 차량 판매 서비스 '아마존 오토스(Amazon Autos)'를 미국 48개 도시에서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제조업체와 브랜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마존 오토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지역 딜러십의 차량을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제조사, 모델, 트림, 색상 등 다양한 옵션으로 차량을 검색할 수 있으며, 금융 옵션과 픽업 예약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서비스의 주요 특징은 투명한 가격책정으로, 판매원과의 흥정 없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사용자들은 자동차와 딜러십에 대한 리뷰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구매가 가능하다. 아마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현대 딜러십을 추가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더 많은 제조업체, 브랜드, 도시를 포함할 예정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