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인텔, AMD가 뭉쳤다?" AI 혁신 스타트업 'Ayar Labs'에 투자

Semiconductor giants are focusing on a startup with the potential to revolutionize AI system design. Nvidia, Intel, and AMD have invested in Ayar Labs, which is developing optical interconnect technology. Ayar Labs announced on December 12 (local time) that it has secured $155 million in new funding, bringing its valuation to over $1 billion and total funding to $370 million. The startup is working on optical technology that could dramatically improve the performance and efficiency of AI systems. Ayar Labs claims its technology can replace traditional electrical interconnects, increasing chip-to-chip communication speed and reducing power consumption. The industry’s first in-package optical I/O chiplet developed by Ayar Labs can be integrated into system-on-chip packages for faster data transfer. This advancement is expected to enhance the speed of AI training and inference tasks while reducing costs.

반도체 거인들이 AI 시스템 설계를 혁신할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에 주목했다. 엔비디아, 인텔, AMD는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을 개발하는 아야랩스(Ayar Labs)에 투자를 단행했다. 아야랩스는 12일(현지시간) 1억 5,500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회사 가치는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누적 투자액은 3억 7,000만 달러에 달한다. 아야랩스는 AI 시스템의 성능과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광학 기술을 개발 중이다. 아야랩스의 기술은 기존 전기 인터커넥트를 대체해 칩 간 통신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패키지 내 광학 I/O 칩렛'은 시스템 온 칩 패키지에 통합돼 더 빠른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한다. 이는 AI 훈련 및 추론 작업의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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