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 트럼프 당선 이후 69%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Tesla's stock rose nearly 6% on Wednesday, surpassing its previous high set in 2021. The stock doubled last year and has increased about 71% in 2024, with most of those gains coming after Donald Trump's election victory. Tesla reached an intraday high of $424.88 on Wednesday, exceeding its previous record of $409.97 set on November 4, 2021 by about $15. Musk invested $277 million in the Trump campaign and organized a dedicated team to support Trump's candidacy before the election, consistently promoting his candidate through the social media platform X. Goldman Sachs raised its price target for Tesla, stating that "the market is taking a more forward-looking approach to Tesla, including with respect to its AI opportunity."

테슬라 주가가 수요일에 거의 6% 상승하며 2021년의 이전 최고치를 넘어섰다. 지난해 주가는 두 배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약 71% 상승했는데, 이 중 대부분은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발생했다. 테슬라는 수요일 장중 최고 424.88달러(약 60만 7,500 원)에 도달하며, 2021년 11월 4일 기록한 이전 최고가인 409.97달러(약 58만 6,200 원)를 약 15달러 초과했다. 머스크는 트럼프 캠프에 2억7700만 달러(약 3,959억 1,600만 원)를 투자했으며, 선거 전에 트럼프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 팀을 조직하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그의 후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골드만삭스는 테슬라에 대한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시장이 테슬라의 AI 기회와 관련해 더욱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