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처럼 얼굴인식 '스마트 도어벨' 개발"

애플이 페이스ID로 문을 열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 도어벨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고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보도했다. 아이폰처럼 거주자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이 시스템은 빠르면 2025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의 시큐어 인클레이브 칩이 탑재되어 생체인증 정보를 별도로 처리하며, 기존 홈킷 스마트락과도 호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록시마라는 자체 개발 와이파이/블루투스 칩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스마트홈 디스플레이와 TV 등 애플의 야심찬 스마트홈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되고 있다.

Bloomberg's Mark Gurman reports that Apple is developing a new smart doorbell camera with Face ID unlocking capabilities. Expected to launch by late 2025, this system will automatically unlock doors by recognizing residents' faces, similar to iPhone authentication. The device will feature Apple's Secure Enclave chip for biometric data processing and is expected to be compatible with existing HomeKit smart locks. Incorporating Apple's proprietary Proxima Wi-Fi/Bluetooth chip, this doorbell camera is part of Apple's ambitious smart home strategy, which includes plans for smart displays and TVs.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