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한마디에 양자컴퓨팅 주가 '반토막'

Quantum computing stocks plunged following Nvidia CEO Jensen Huang's sobering comments about the sector's commercialization timeline. At CES, Huang stated that useful quantum computers would take 15 to 30 years to materialize, triggering significant market reactions. Leading companies Rigetti Computing (-45.41%), Quantum Computing (-43.34%), and D-Wave Quantum (-36.13%) saw their stocks tumble dramatically. These companies had previously experienced massive gains following Google's Willow chip announcement, with increases of 2000%, 3000%, and 1000% respectively. Rigetti Computing, despite generating only $2.4 million in Q3 revenue, had reached a market cap of $5 billion. Experts warn that actual monetization remains distant and advise cautious investment approaches.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양자컴퓨터 상용화 전망 발언으로 양자컴퓨팅 업계가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CES에서 "유용한 양자컴퓨터의 상용화는 빨라야 15년, 늦으면 30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발언으로 리게티컴퓨팅(-45.41%), 퀀텀컴퓨팅(-43.34%), D-웨이브퀀텀(-36.13%) 등 주요 양자컴퓨팅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특히 이들 기업은 구글의 윌로우 칩 발표 이후 각각 2000%, 3000%, 1000% 이상 주가가 급등한 상태였다. 리게티컴퓨팅의 경우 3분기 매출이 29억원(240만달러)에 불과했지만 시가총액은 6조원(50억달러)을 기록했었다. 전문가들은 실제 수익화까지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조언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