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학습에 불법 복제 도서 사용 혐의로 소송 직면

Meta Platforms has been sued by prominent authors over allegations of using pirated books to train its AI systems. A group of writers, including Ta-Nehisi Coates and Sarah Silverman, claimed that Meta used the LibGen dataset, which contains millions of pirated works, to develop its large language model Llama, with the approval of CEO Mark Zuckerberg. The lawsuit, initially filed in 2023, accuses Meta of copyright infringement. The authors presented evidence suggesting that Meta ignored internal concerns about the legality of the dataset. U.S. District Judge Vince Chhabria has allowed the authors to submit an amended complaint, though he expressed doubts about some of the new claims. This case is being closely watched as it could have far-reaching implications for how AI companies use copyrighted content. Meta has not yet issued an official statement regarding these allegations.

메타 플랫폼스가 AI 시스템 학습에 불법 복제된 도서를 사용했다는 혐의로 유명 작가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타네히시 코츠와 사라 실버맨 등 작가 그룹은 메타가 마크 저커버그 CEO의 승인 하에 수백만 개의 불법 복제 작품이 포함된 LibGen 데이터셋을 대규모 언어 모델 Llama 개발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2023년에 처음 제기된 이 소송은 메타의 저작권 침해를 문제 삼고 있다. 작가들은 메타 내부에서 데이터셋의 합법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빈스 차브리아 미국 지방 판사는 작가들의 수정된 소장 제출을 허용했지만, 일부 새로운 주장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 사건은 AI 기업들의 저작권 있는 콘텐츠 사용에 대한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메타는 현재까지 이 혐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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