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영상편집 앱 온다...메타 '에디츠' 다음달 출시

Meta has announced the launch of a new video editing app called Edits, following the removal of ByteDance's CapCut from app stores amid the TikTok ban. Instagram head Adam Mosseri revealed on Threads that the iOS version will launch next month, followed by an Android version. The app will feature various creative tools including a dedicated inspiration tab, idea management tab, and high-quality camera capabilities. Users will be able to share drafts with friends or collaborators and track performance metrics of videos posted on Instagram. Mosseri emphasized that Edits is primarily targeted at creators rather than casual users. Meta has historically moved to fill market gaps, as demonstrated by the launch of Instagram Reels when TikTok was banned in India. Recently, a16z-backed video editing app Captions switched to a freemium model to compete with CapCut.

메타가 틱톡 금지로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캡컷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로운 동영상 편집 앱 '에디츠(Edits)'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인스타그램 대표 애덤 모세리는 다음 달 iOS 버전을 먼저 선보이고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후 출시할 예정이라고 스레드를 통해 밝혔다. 에디츠는 영감을 위한 전용 탭, 아이디어 관리 탭, 고화질 카메라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친구나 협업자와 초안을 공유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영상의 성과도 확인할 수 있다. 모세리는 이 앱이 일반 사용자보다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타는 2020년 인도에서 틱톡이 금지됐을 때 인스타그램 릴스를 출시하는 등 시장의 공백을 채우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최근 벤처캐피털 a16z가 투자한 영상 편집 앱 캡션즈도 캡컷에 도전장을 내밀며 프리미엄 모델로 전환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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