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비서 시대 '성큼'...오픈AI, 오퍼레이터 웹에서 인간 대신 활동

OpenAI has launched Operator, an AI agent capable of autonomously browsing the web, filling out forms, and making purchases for users. Available to ChatGPT Pro subscribers for $200/month, it represents a step towards AI-driven task automation. Operator successfully completed tasks like ordering food, responding to LinkedIn messages, and earning small amounts through online surveys. However, it struggled with CAPTCHA restrictions, failed to access certain websites (including The New York Times), and required excessive user confirmations. While promising, Operator is currently more of a research preview than a fully reliable assistant. AI agents are gaining momentum in Silicon Valley, with companies like Google and Anthropic working on similar autonomous systems. Experts warn that AI agents could eventually replace human workers or pose security risks, such as unauthorized financial transactions. As AI automation advances, websites may increasingly block or manipulate AI-driven traffic to protect human interactions. The "self-driving internet" era may soon arrive, where AI bots perform most online activities with minimal human intervention.

오픈AI가 오퍼레이터(Operator)라는 AI 에이전트를 출시하여, 사용자를 대신해 웹 서핑, 양식 작성, 온라인 구매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월 200달러의 챗GPT Pro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이 기능은 AI 기반 자동화의 새로운 단계로 평가된다. 오퍼레이터는 음식 주문, 링크드인 메시지 응답, 온라인 설문으로 소액 수익 창출 등 일부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러나 캡챠(CAPTCHA)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고, 뉴욕타임스 등 일부 웹사이트에 접근이 차단되었으며, 실행 전 과도한 사용자 확인을 요구하는 등 여러 한계를 보였다. 현재 오퍼레이터는 완벽한 AI 비서라기보다 연구용 테스트 모델에 가깝다. 실리콘밸리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인간 노동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구글과 Anthropic도 유사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하지만 AI가 금융 사기나 해킹에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기업들은 AI 트래픽 차단 또는 조작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AI가 인터넷을 자동화하는 '셀프 드라이빙 웹' 시대가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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