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삼킨 IT일자리...미 화이트칼라 실업률 2020년 이후 최고

The US economy added 143,000 jobs in January, while the tech sector continues to see job cuts due to AI's impact. Janco Associates CEO Victor Janulaitis indicates that AI is replacing routine IT tasks, leading to reduced hiring of programmers and system designers. White-collar unemployment has reached its highest level since 2020, with Indeed reporting an 8.5% decrease in software development job postings compared to last year. Meta announced a 5% workforce reduction in the US, while Workday plans to cut 8.5% of its total workforce. However, cloud security company Netskope is actively hiring technical roles including data engineers and cloud operations engineers, showing a stark contrast in the tech industry's employment landscape.

미국 경제가 1월에 14.3만개의 일자리를 추가했으나, IT 업계는 AI의 영향으로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있다. 잔코 어소시에이츠의 CEO 빅터 자눌라이티스는 AI가 일상적인 IT 업무를 대체하면서 프로그래머와 시스템 설계자 등의 채용이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화이트칼라 실업률은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인디드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구인 공고는 전년 대비 8.5% 감소했다. 메타는 미국 내 인력의 5%를 감축하고, 워크데이는 전체 인력의 8.5%를 줄일 계획이다. 반면 클라우드 보안기업 넷스코프는 데이터 엔지니어와 클라우드 운영 엔지니어 등 기술 인력을 새로 채용하며 IT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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