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 급락, 머스크의 정치 행보에 투자자들 우려

Tesla stock fell 5.6% on Thursday, recording a 35% loss year-to-date. This is a result of investment firms consecutively lowering their price targets. Baird Securities lowered Tesla's price target from $440 to $370. Analysts pointed out that Wall Street's expectations for first-quarter delivery outlook are excessively high. They particularly expressed concern about production disruptions of the new Model Y and the negative impact CEO Elon Musk's government involvement might have on demand. Bank of America also recently lowered Tesla's price target from $490 to $380. The reasons cited were potential brand image deterioration and poor sales in the European market. Tesla announced in January that its annual electric vehicle deliveries decreased for the first time in 2024. The recent sharp decline in shipments in the Chinese market has also negatively impacted investor sentiment. CEO Musk's political involvement is facing criticism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which is acting as a factor in Tesla's stock price decline. The stock price, which had risen following President Trump's election, has also recently given up all those gains in the recent downward trend.

테슬라 주식이 목요일 5.6% 하락하며 연초 대비 35%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투자 회사들이 잇따라 주가 목표를 하향 조정한 데 따른 결과다. 베어드 증권은 테슬라의 주가 목표를 440달러에서 370달러로 낮췄다. 분석가들은 1분기 배송 전망에 대한 월가의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새로운 모델 Y 생산 차질과 일론 머스크 CEO의 정부 참여가 수요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역시 최근 테슬라의 주가 목표를 490달러에서 3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브랜드 이미지 악화 가능성과 유럽 시장에서의 부진한 판매가 그 이유다. 테슬라는 올해 1월 2024년 연간 전기차 배송량이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의 급격한 출하량 감소도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머스크 CEO의 정치 참여는 국내외에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의 주가 하락에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했던 주가 역시 최근 하락세로 그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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