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C, 아마존 재판 연기 요청 철회... '자원 부족' 발언 번복

The U.S. Federal Trade Commission (FTC) has withdrawn its request to delay the trial against Amazon. The FTC announced on March 13 (local time) that it will proceed with the trial against Amazon as scheduled in September. This reverses a statement made earlier the same day by an FTC attorney who said a delay was necessary due to resource shortages resulting from cost-cutting measures. FTC attorney Jonathan Cohen acknowledged in a statement to U.S. District Judge John Chun that his remarks about resource shortages were incorrect. With this reversal, the FTC's lawsuit against Amazon is expected to begin in September as originally planned. The industry is closely watching how the outcome of this lawsuit may impact regulations on big tech companies.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아마존을 상대로 한 재판 연기 요청을 철회했다. FTC는 13일(현지시간) 9월로 예정된 아마존과의 재판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같은 날 오전 FTC 소속 변호사가 비용 절감으로 인한 자원 부족을 이유로 재판 연기가 필요하다고 한 발언을 뒤집은 것이다. FTC의 조나단 코헨 변호사는 존 천 연방 지방 판사에게 보낸 성명에서 자원 부족에 대한 자신의 발언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했다. 이번 번복으로 아마존을 상대로 한 FTC의 소송이 예정대로 9월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이번 소송의 결과가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규제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