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크루-10 발사 성공, ISS 장기 체류 우주비행사 귀환 임박

SpaceX's Crew-10 mission successfully launched from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on March 14. This mission carries four astronauts from the United States, Japan, and Russia, and is scheduled to arrive at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on March 15. The arrival of Crew-10 enables the return of NASA astronauts Suni Williams and Butch Wilmore, who have been staying on the ISS for 9 months. They were originally planned to stay for a week aboard Boeing's Starliner, but their stay was extended due to technical issues with the Starliner. Williams and Wilmore are expected to return to Earth around March 19 with the SpaceX Crew-9 members. This case has become an opportunity to demonstrate the unpredictability of space missions and the importance of cooperation between space companies.

스페이스X의 크루-10 임무가 3월 14일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번 임무에는 미국, 일본, 러시아 우주비행사 4명이 탑승했으며, 15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할 예정이다. 크루-10의 도착은 9개월간 ISS에 체류 중인 NASA 우주비행사 수니 윌리엄스와 부치 윌모어의 귀환을 가능케 한다. 이들은 당초 보잉 스타라이너를 타고 1주일 체류 예정이었으나, 스타라이너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체류가 연장됐다. 윌리엄스와 윌모어는 3월 19일경 스페이스X 크루-9 요원들과 함께 지구로 돌아올 전망이다. 이번 사례는 우주 임무의 예측 불가능성과 우주 기업들 간의 협력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