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게임 사업 전략 재정비... "우리의 목소리 찾을 것"

Netflix has announced a restructuring of its gaming business strategy. Alain Tascan, the gaming business head recruited last year, stated, "We will focus more intentionally on fewer areas." Since entering the gaming business in 2021, Netflix has shown aggressive moves such as releasing games in various genres and acquiring studios. However, it has been criticized for lacking a clear strategy. Tascan revealed plans to focus on four categories going forward. These are narrative games, multiplayer party games, games for children, and 'mainstream' games. Mainstream games refer to those that can attract a large audience. Netflix has already released popular content tie-in games such as 'Squid Game: Unleashed'. Recently, it has continued its ambitious stride by announcing 'Spirit Crossing', an MMO reminiscent of Studio Ghibli films and 'Animal Crossing'.

넷플릭스가 게임 사업 전략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입된 알랭 타스칸 게임 사업 책임자는 "더 의도적으로 더 적은 영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2021년 게임 사업에 진출한 이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하고 스튜디오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명확한 전략이 부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타스칸 책임자는 앞으로 네 가지 카테고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러티브 게임, 멀티플레이어 파티 게임, 어린이 대상 게임, 그리고 '메인스트림' 게임이 그것이다. 메인스트림 게임은 대규모 관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게임을 의미한다. 넷플릭스는 이미 '오징어 게임: 언리쉬드'와 같은 인기 콘텐츠 연계 게임을 출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와 '동물의 숲'을 연상시키는 MMO '스피릿 크로싱'을 발표하며 야심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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