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틱톡 따라 릴스 재생 속도 조절 기능 도입

Instagram has once again copied a feature from TikTok. This time, they've introduced a function that allows users to increase the playback speed of Reels to 2x by long-pressing the screen. This feature was first introduced by TikTok as a measure to enable users to consume content more quickly as video lengths increased. Instagram Reels has also recently allowed videos up to 3 minutes long, making this feature necessary. Experts predict that this function will increase the completion rate of longer video views. However, concerns are being raised about the impact of the increase in short-form videos on attention spans. This feature introduction by Instagram is one of many instances of mimicking TikTok, with the 'Remix' feature previously being a clone of TikTok's 'Duet' tool.

인스타그램이 틱톡의 기능을 또다시 모방했다. 이번에는 사용자가 화면을 길게 눌러 릴스 재생 속도를 2배로 높일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틱톡이 먼저 선보인 것으로, 동영상 길이가 길어짐에 따라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더 빠르게 소비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인스타그램 릴스도 최근 최대 3분 길이의 동영상을 허용하면서 이 기능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전문가들은 이 기능이 사용자들의 긴 동영상 시청 완료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짧은 형식의 동영상 증가가 주의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이번 기능 도입은 틱톡을 모방한 여러 사례 중 하나로, 앞서 '리믹스' 기능도 틱톡의 '듀엣' 도구를 복제한 바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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