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가 지원한 비밀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 오토’

Jeff Bezos has been secretly investing in the Michigan-based EV startup Slate Auto. Founded in 2022, the company is developing a low-cost, two-seater electric pickup truck while bringing in talent from Ford, GM, and Stellantis. In 2023, Slate Auto raised at least $111 million in a Series A round and has since completed its Series B funding. Vehicle production is set to begin in late 2026 near Indianapolis. Amid a slowdown in the EV market, Slate Auto plans to secure profitability not only through vehicle sales but also by expanding into accessories and apparel. The company's CEO is Christine Barman, a former Chrysler executive, while Bezos is reportedly not directly involved in its management.

제프 베이조스가 미시간 기반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 오토(Slate Auto)’에 비밀리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설립된 이 회사는 포드, GM, 스텔란티스 출신 인력을 영입하며 저가형 2인승 전기 픽업트럭 개발을 추진 중이다. 2023년 시리즈 A에서 최소 1억 11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어 시리즈 B 투자도 마무리했다. 차량 생산은 2026년 말 인디애나폴리스 인근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전기차 시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슬레이트 오토는 차량 판매 외에도 액세서리와 의류 사업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CEO는 크라이슬러 출신 크리스틴 바만이며, 베이조스는 직접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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