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틱톡 매각, 중국 법 준수해야" 입장 고수

The Chinese government has reaffirmed its stance that any sale of TikTok must comply with Chinese law. On the 10th (local time), Chin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tated that “all transactions must follow Chinese law” in response to U.S. pressure regarding the sale of TikTok. This statement is seen as a reaction to U.S. President Joe Biden’s decision to extend the deadline for TikTok’s sale by 75 days. Previously, the U.S. government pushed for a plan to spin off TikTok’s U.S. operations, but negotiations were put on hold, leading to an extension of the sale deadline. The Chinese government had previously hinted that it might not approve any TikTok-related transactions following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s tariff announcement.

중국 정부가 틱톡 매각과 관련해 중국 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10일(현지시간) 중국 외교부는 미국 정부의 틱톡 매각 압박에 대해 "모든 거래는 중국 법을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틱톡 매각 기한을 75일 연장한 데 대한 반응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 정부는 틱톡의 미국 사업부를 분사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협상이 보류되면서 매각 기한이 연장됐다. 중국 정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조치 발표 이후, 틱톡 관련 거래를 승인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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