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매출 부진, 기술 확산 아닌 능력 문제"

유명 AI 팟캐스터 드와케시 파텔이 AI 발전에 대한 전망을 밝히며 단기적으로는 신중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폭발적 성장을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현재 AI 기업들이 강화학습(RLVR) 방식으로 엑셀 사용법이나 웹 브라우징 같은 특정 기술들을 모델에 사전 학습시키고 있지만, 진정한 AGI(범용 인공지능)가 가까워졌다면 이런 접근은 불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간 노동력이 가치있는 이유는 매번 새로운 업무마다 별도 훈련 과정이 필요없기 때문인데, 현재 AI는 업무 현장에서 직접 학습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AI 기업들의 매출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이유는 기술 확산이 느려서가 아니라 모델의 능력 자체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속 학습(continual learning) 기술이 향후 5~10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전할 것이며, 이것이 AGI 달성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모델들은 벤치마크에서는 인상적인 성과를 보이지만 실제 경제적 가치 창출에서는 제한적이며, 진정한 AGI는 10~20년 내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AGI가 실현되면 수십억 개의 인간 수준 지능이 서버에서 작동하며 학습 내용을 복사하고 병합하는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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