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심, 다시 구글로, Google I/O 2025 ① 인공지능 편

구글이 2025년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개최한 I/O 키노트에서 제미나이(Gemini) 중심의 AI 플랫폼 전략을 공개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주요 발표는 스타라인(Starline), 아스트라(Astra), 마리너(Mariner) 세 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각각 커뮤니케이션, AI 비서, 웹 자동화 분야에서 혁신을 선보였다.

스타라인은 3D 캡처 기술과 AI를 활용한 구글 빔(Google Beam) 제품으로 구현되어 HP를 통해 올해 출시될 예정이며, 실시간 음성 번역 기능이 구글 미트에 추가된다. 아스트라 프로젝트의 핵심인 제미나이 라이브는 카메라와 음성을 통한 실시간 대화형 AI 서비스로 사물 인식과 상황 분석 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마리너는 웹 서비스와 상호작용하여 사용자 대신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로, 월 1,660만원(1,200달러) 예산의 집 임대부터 이메일 작성까지 개인화된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은 AI 오버뷰와 AI 모드를 통해 검색 서비스도 고도화하여 기존 키워드 검색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정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리서치 투 리얼리티(Research to Reality)'라는 주제처럼 연구실의 AI 기술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는 전환점을 보여주며, 구글의 AI 기술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호섭

work.hs.choi@gmail.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법인 설립 자본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첫 6개월 운영과 지분 구조로 정하는 법

AI 요약 이 가이드는 법인 설립 자본금을 첫 3~6개월 운영비와 초기 주주・지분 구조를 함께 놓고 정하는 기준으로 짚는다. 법인 설립을...

시차출퇴근 관리 완전 가이드: 제도 설계부터 실무 운영까지

AI 요약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시차출퇴근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해 직원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소규모 사업장 출퇴근 관리 완전 가이드: 방법 비교부터 법적 기준까지

AI 요약 전국의 소상공인부터 강남이나 판교의 스타트업까지, 직원이 늘어나는 시점의 대표님과 HR 담당자가 공통으로 마주하는 거대한 벽이 있습니다. 바로 근태...

2026년, 스톡옵션 행사 실무의 새로운 기준

AI 요약 2026년, 스톡옵션 행사 실무의 새로운 기준 스톡옵션 행사는 권리자가 청구서를 제출한 뒤 시작되는 업무가 아닙니다. 이미 그보다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