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미국 수출 제한으로 중국 매출 48% 감소 전망"

ASML, the Dutch chip equipment manufacturer, has provided insights into how U.S. export restrictions on its advanced machines to China will affect its sales. ASML expects its 2025 sales to range between €30-35 billion, at the lower end of its previous guidance. In Q3 2024, the company posted strong net sales but weak net bookings, leading to a 16% drop in share value. The company anticipates a significant decline in sales to China due to U.S. export restrictions, expecting China's contribution to its revenue to fall from 29% in 2023 to around 20% in 2025. ASML's older-generation DUV machines have seen a surge in Chinese demand as customers stockpile before new restrictions take effect, but the company's long-term China revenue is set to shrink due to geopolitical pressures. Analysts predict a steep 48% drop in ASML's China revenue by 2025.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제조사인 ASML이 미국의 수출 제한이 중국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공개했다. ASML은 2025년 매출이 300억~350억 유로로 예측되며, 이는 이전 가이던스의 하단에 해당한다. 2024년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양호했으나 신규 주문이 기대에 못 미치며 주가는 16% 하락했다. ASML은 미국의 수출 규제 때문에 2025년 중국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중국의 매출 기여도는 2023년 29%에서 2025년 약 20%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고객들은 DUV 장비를 대량 구매했지만 장기적으로 ASML의 중국 매출은 감소할 전망이다. 애널리스트들은 2025년 ASML의 중국 매출이 48%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