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 도요타, 로켓 개발 탐색 및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스에 투자

Toyota announced at CES 2025 that it is exploring rocket development and has made its first investment in Interstellar Technologies, a private Japanese spaceflight company. Chairman Akio Toyoda emphasized the need for rocket exploration, stating, "The future of mobility should not be limited to just Earth or one car company." Toyota revealed a rendering of a rocket designed by Interstellar Technologies but did not disclose specific details. The company is collaborating with Interstellar Technologies to establish a telecommunications network for Woven City, a prototype city located at the foot of Mount Fuji, designed as a "living laboratory." Hajime Kumabe, CEO of Woven by Toyota, mentioned the necessity for appropriate telecommunications for continuously moving vehicles and the need to explore communication network infrastructure to support autonomous vehicles. Toyota confirmed an investment of 7 billion yen (approximately $44.3 million) in Interstellar Technologies. This announcement reflects Toyota's shift from being criticized for its cautious approach to electric vehicle development towards pursuing new goals in space exploration.

도요타가 CES 2025에서 로켓 개발을 탐색하고 있으며, 일본의 민간 우주 비행 회사인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스에 첫 투자를 했다고 발표했다. 아키오 도요다(Akio Toyoda) 회장은 "이동 수단의 미래는 지구나 한 자동차 회사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며 로켓 탐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요다는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스가 설계한 로켓의 렌더링을 공개하며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우븐 시티(Woven City)라는 프로토타입 도시의 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Woven City는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살아있는 실험실'로 설계된 도시이다. 우븐 바이 토요타(Woven by Toyota)의 CEO인 하짐 쿠마베(Hajime Kumabe)는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자동차에 적절한 통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자율주행차를 지원하기 위한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를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도요타는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스에 70억 엔(약 4430만 달러)을 투자했다고 확인했다. 이번 발표는 도요타가 전기차 개발에 대한 신중한 태도로 비판받아온 가운데, 우주 개발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