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CEO 앤드류 윌슨, 디즈니 CEO 후보로 거론

According to the Wall Street Journal (WSJ), Andrew Wilson, the CEO of Electronic Arts (EA), is being considered as a candidate for the next CEO of Disney. In the search for a successor to current Disney CEO Bob Iger, Wilson has emerged as one of several external candidates. Disney is reportedly working with the headhunting firm Heidrick & Struggles to evaluate external candidates, and at least two additional external candidates have also been identified. EA has declined to comment on this report. Industry experts believe that Wilson's experience in the gaming industry could be beneficial for Disney, but they also point out that he may be an unusual choice given the diverse business areas that Disney encompasses. Michael Pachter, an analyst at Wedbush Securities, suggested that Wilson could alleviate concerns about potential failures in Disney's video game ventures.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렉트로닉아츠(EA)의 CEO 앤드류 윌슨(Andrew Wilson)이 디즈니의 차기 CEO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 현 디즈니 CEO 밥 아이거(Bob Iger)의 후임을 찾는 과정에서 윌슨은 여러 외부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디즈니는 헤드헌팅 회사 헤이드릭 앤 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les)와 협력하여 외부 후보를 검토 중이며, 최소 두 명의 추가 외부 후보도 물망에 올랐다고 전해졌다. EA 측은 이 보도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윌슨의 게임 산업 경험이 디즈니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디즈니의 다양한 사업 영역을 고려할 때 특이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즈(Wedbush Securities)의 마이클 파흐터(Michael Pachter) 분석가는 윌슨이 디즈니의 비디오 게임 사업 실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