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애플, NFC 기술 개방 합의....모바일 결제 시장 변화 예고

The European Union and Apple have reached an agreement on opening up NFC technology after four years of negotiations. Apple has committed to providing developers access to NFC technology used for tap-and-go payments and iOS features like Face ID authentication. This agreement saves Apple from a potential antitrust fine of about $40 billion. Users will now be able to set third-party wallet apps as their default. The European Commission stated that this decision will enhance competition in the mobile payments sector. These commitments are binding for ten years, with an independent monitor ensuring Apple's compliance. Meanwhile, Apple still faces potential billions in fines for alleged violations of the Digital Markets Act (DMA).

유럽연합과 애플이 4년간의 협상 끝에 NFC 기술 개방에 합의했다.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탭앤고(tap-and-go) 기술에 사용되는 NFC 기술과 Face ID 인증 등 iOS 기능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합의로 애플은 약 400억 달러에 달하는 반독점 벌금을 피하게 되었다. 사용자들은 이제 제3자 지갑 앱을 기본 앱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된다. EU집행위원회는 이 결정이 모바일결제 분야의 경쟁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약속은 10년간 구속력을 가지며, 독립적인 감시자가 애플의 이행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애플은 디지털시장법(DMA) 위반 혐의로 여전히 수십억 달러의 벌금 위험에 직면해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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