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엔비디아, AI 기반 차세대 자동차 기술 협력 확대

General Motors (GM) and Nvidia announced on March 21 that they are expanding their collaboration to leverage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y for next-generation vehicle development and production facility innovation. GM plans to develop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vehicle hardware, and AI-based in-car experiences based on Nvidia's Drive AGX platform. Notably, next-generation vehicles will be equipped with Nvidia's Blackwell architecture and DriveOS operating system, providing high-performance computing capabilities of up to 1,000 trillion operations per second. In production facilities, GM will implement digital twins of factories using Nvidia's Omniverse platform. This is expected to enable virtual testing and simulations, improving production efficiency and reducing downtime. Dave Richardson, GM's Senior Vice President, stated, "Through AI, we will enhance manufacturing, innovate vehicle technology, and build smarter vehicles and exceptional customer experiences."

제너럴 모터스(GM)와 엔비디아(Nvidia)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자동차 개발 및 생산 시설 혁신을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고 21일 발표했다. GM은 Nvidia의 Drive AGX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 차량 하드웨어, AI 기반 차내 경험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차량은 Nvidia의 Blackwell 아키텍처와 DriveOS 운영 체제를 탑재해 초당 1,000조 연산이 가능한 고성능 컴퓨팅 능력을 갖추게 된다. 생산 시설에서는 Nvidia의 Omniverse 플랫폼을 활용해 공장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가상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져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M의 Dave Richardson 수석 부사장은 "AI를 통해 제조를 향상시키고, 차량 기술을 혁신하며, 더 스마트한 차량과 탁월한 고객 경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