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64억 달러 '하시코프' 인수, 영국 당국 조사로 제동

The UK 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 (CMA) has launched an investigation into IBM's acquisition of HashiCorp. This has temporarily halted the $6.4 billion acquisition that was scheduled to be completed by the end of 2024. The CMA is conducting the investigation due to concerns that the deal could potentially harm market competition in the UK. The investigation is proceeding in two phases, with the first phase gathering opinions from relevant parties until January 16, 2025. The CMA is expected to decide whether to expand the investigation by February 25, 2025. IBM plans to incorporate HashiCorp into its software division upon acquisition. IBM expects this acquisition will enable them to enhance AI capabilities in cloud infrastructure automation tools. Meanwhile, HashiCorp holds a significant position in the cloud infrastructure market, with approximately 20% of Forbes Global 2000 companies as its customers.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IBM의 '하시코프(HashiCorp)' 인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로 인해 2024년 말 완료 예정이었던 64억 달러 규모의 인수가 일시 중단됐다. CMA는 이 거래가 영국 내 시장 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 하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는 두 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2025년 1월 16일까지 관련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CMA는 2025년 2월 25일까지 조사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IBM은 HashiCorp를 인수해 자사의 소프트웨어 사업부에 편입시킬 계획이다. IBM 측은 이번 인수로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도구에 AI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HashiCorp는 포브스 글로벌 2000 기업 중 약 20%가 고객일 정도로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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