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유통 대기업 인그램 마이크로, 850명 대규모 감원 단행

IT distribution giant Ingram Micro is implementing a large-scale layoff of 850 employees. CEO Paul Bay announced in a letter to employees that this layoff will be carried out over the next three months as part of a restructuring effort to optimize costs and efficiency. The restructuring includes integrating digital and information technology teams, transforming the shared services model, and streamlining the organization. Bay emphasized that while this decision is difficult, it is necessary for the company's future success. Ingram Micro also laid off more than 1,100 employees last year. Industry experts view this latest round of layoffs as a measure to improve the financial condition of the recently public company and protect shareholder value.

IT 유통 대기업 인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가 850명 규모의 대규모 감원을 단행한다. 폴 베이(Paul Bay)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비용과 효율성 최적화를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향후 3개월 동안 이 같은 감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조조정에는 디지털 및 정보 기술 팀 통합, 공유 서비스 모델의 전환, 그리고 조직 간소화 등이 포함된다. 베이 CEO는 이번 결정이 어렵지만 회사의 미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인그램 마이크로는 지난해에도 1,100명 이상의 직원을 감원한 바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감원이 최근 상장한 회사의 재무 상태 개선과 주주 가치 보호를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