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기업용 코파일럿 요금제 단순화… 부가 기능 통합 제공

Microsoft is overhauling its enterprise Copilot pricing. The company will integrate its Sales, Service, and Finance Copilots into the $30‑per‑user Microsoft 365 Copilot subscription, eliminating the separate $20 add‑on fee. With the change, business customers will gain access to Microsoft’s key AI tools for a flat $30 per user per month, instead of the previous $50 combined cost. Microsoft says the move is aimed at simplifying its subscription structure and boosting sales efficiency, while also tying into a broader AI reorganization that includes consolidating the Microsoft 365 Copilot and Business & Industry Copilot (BIC) teams.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코파일럿 요금제를 개편한다. 기존에 월 30달러였던 Microsoft 365 Copilot에 Sales·Service·Finance 코파일럿을 통합해 제공하면서, 별도 월 20달러가 붙던 추가 요금을 없앤다. 이번 조치로 기업 고객은 월 50달러가 아닌 월 30달러 단일 요금으로 주요 AI 도구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구독 구조를 단순화하고 영업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도다. 동시에 365 코파일럿과 BIC(비즈니스·산업 코파일럿) 조직 통합을 포함한 AI 사업 재편도 병행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