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애플이 엑스박스 모바일 스토어 개설 방해"... 에픽게임즈 지원

Microsoft backed Epic Games against Apple, claiming the company "stymied" its Xbox mobile store plans. The tech giant filed an amicus brief in California federal court stating Apple's restrictions prevented launching its own online store. Microsoft argued Apple should enable link-out access for consumers to purchase in-app items off-app while maintaining in-app exclusivity. Apple faces potential criminal charges from the Justice Department for violating a 2021 injunction requiring eased restrictions on third-party developers. The company requested a temporary stay pending appeal, claiming billions in potential losses if the order remains. This case highlights major tech companies' pushback against Apple's App Store monopoly policies. Microsoft joins Epic Games in fighting to break into mobile gaming against Apple's restrictive practices.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이 엑스박스 모바일 스토어 개설을 방해했다며 에픽게임즈(Epic Games) 편에 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애플의 제약으로 자체 온라인 스토어 출시가 불가능했다는 법정의견서를 제출했다. 애플이 앱 내 독점권을 유지하면서도 링크 연결을 통한 대안 솔루션은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연방 판사로부터 2021년 금지명령 위반으로 형사고발 회부 위기에 직면했다. 애플은 항소 기간 중 임시 정지를 요청하며 수십억 달러 손실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애플 앱스토어 독점 정책에 대한 주요 기업들의 반발을 보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트나이트 개발사 에픽게임즈를 지원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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