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일론 머스크 소송을 "근거 없는 허위"라 혹평

In a legal filing on Wednesday, OpenAI called Elon Musk's lawsuit "baseless and false" and claimed that it was "brought for commercial gain." The company also denies that it breached any of Musk's alleged "founding agreements," saying that no such agreements existed. "Musk's arguments are convoluted and logically incoherent," OpenAI said, "Musk claims that a 'founding agreement' exists, but the actual lawsuit is devoid of any such agreement." The legal battle between OpenAI and Musk is expected to intensify in the coming days.

OpenAI는 13일 법적 문서를 통해 일론 머스크가 제기한 소송을 "근거 없는 허위"라고 혹평하며, "상업적 이익을 위해 제기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한 머스크가 주장하는 '설립 계약서' 위반 사실을 부인하며, 실제로 그러한 계약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OpenAI는 "머스크의 주장이 복잡하고 논리적 일관성이 없다"라면서, "머스크는 '설립 계약서'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소송내용에는 해당 계약서에 대한 내용이 누락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OpenAI와 머스크의 법적 다툼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