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개발자 위한 새로운 오픈 소스 AI 모델 '젬마' 출시

Google DeepMind has launched Gemma, a new suite of open-source AI models for developers and researchers. "Named 'Gemma,' the models are lightweight, state-of-the-art models built with the same technology used to create Google's flagship AI model, Gemini," Google said. Gemma is designed for cost-effective app and software development and is available in two scales: 2 billion parameters and 7 billion parameters. "Gemma has demonstrated outstanding performance in language understanding and reasoning benchmarks, and is available globally starting today," Google CEO Sundar Pichai told X. "We're excited to announce its global availability.

구글 딥마인드는 개발자와 연구자를 위한 새로운 오픈 소스 AI 모델 제품군인 젬마(Gemma)를 출시했다. 구글은 "'젬마'(Gemma)로 명명된 이 모델은 구글의 주력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만드는 데 사용된 것과 같은 기술로 구축된 경량 최첨단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젬마는 비용 효율적인 앱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20억 파라미터와 70억 파라미터 두 가지 규모로 제공된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엑스에 "젬마는 언어 이해와 추론 벤치마크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으며 오늘부터 전 세계적으로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자체 칩 만들던 아마존, 결국 엔비디아 GPU 200만 개 폭풍 흡수

아마존(Amazon)이 폭증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200만 개를 추가 도입하며 동맹을 대폭 강화한다.

오픈AI 잡는다…앤트로픽, 62조 원 대형 칩 계약으로 '컴퓨팅 승부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영국 AI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Nscale)과 약 450억 달러(약 62조 원) 규모의 컴퓨팅 자원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24조 원 때려 맞은 메타…10대 인스타그램 사용 전면 제한

메타(Meta)가 미국 29개 주 정부가 제기한 아동 안전 관련 소송에 대해 10년간 180억 달러(약 24조 원)를 지불하고 대규모 플랫폼 개선책을 도입하는 조건으로 최종 합의를 이뤄냈다.

횡설수설 말해도 착!…구글, '말하는 대로 글 쓰는' 초강력 AI 공개

구글(Google)이 두서없이 말해도 정돈된 문장으로 자동 변환해 주는 신형 인공지능(AI) 오디오 모델 '제미나이 3.5 트랜스크라이브(Gemini 3.5 Transcribe)'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