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트업 콘서트4’…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로켓펀치는 글로벌 IT 컨퍼런스 ‘라이징 스타트업 콘서트 4-Rising to Global’를 오는 23일 서울 라이즈 호텔에서 개최한다.

로켓펀치는 글로벌 IT 컨퍼런스 ‘라이징 스타트업 콘서트 4-Rising to Global’를 오는 23일 서울 라이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로켓펀치가 주최하고 서클커넥션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구글, 메타, X, 라쿠텐 등 IT 선도기업 현직자의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듣는 트랙 A와 세무, 특허, 보안, 개인정보 등의 전문가와 함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사항을 체크하는 트랙 B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각 세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트랙 A는 구글 Cloud Consulting의 민헌기 매니저가 포문을 연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Gen AI,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업무 적용 및 활용에 대한 시사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라쿠텐심포니코리아 Tech Advisory 부서에서 활약 중인 최성권 씨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환경에서의 협업 방식과 라쿠텐의 독특한 공유 문화 및 제도를 이야기한다. X의 Sr. Client Partner 김지아 씨는 트위터에서 X로의 변화 과정과 그 속에서 고군분투한 시도를 X의 AI인 Grok과 페이먼트, X hiring, X 오리지널 등의 서비스를 소개하며 발표할 예정이다.

트랙 B에서는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다 자세한 해외 진출 지식을 공유한다. 특허, 세무, 보안, 개인정보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글로벌 기업과 함께 한 현업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백경우 백경특허법률사무소 대표는 해외 특허출원 전략 사례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지재권 확보 및 파리조약, PCT 출원을 활용하는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이신호 파트너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해외 세무 이슈에 대한 사전 검토의 중요성과 해외진출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전달한다.

조용현 싸이터 대표는 90년대 중후반부터 현재까지의 사이버보안이 변화한 흐름을 이야기하며, 여러 분야의 사이버보안 이야기를 영화 속 예시를 통해 쉽게 접근하여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크래프톤 Engineering Div의 이주락 씨는 B2C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때 개인정보 처리 규제를 원활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틀을 소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글로벌 진출 인사이트를 얻어갈 뿐만 아니라 각 분야별 전문가와 글로벌 진출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볼 기회도 가졌으면 한다”며 “참가자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QnA와 참가자 대상의 그룹 네트워킹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 방법은 ‘라이징 스타트업 콘서트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인터뷰] 김찬희 위에이알 대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 함께 만들어 보실래요?”

2020년 첫 발을 뗀 위에이알은 지난 4년 간 현실에 가상의 효과를 더하는 AR(증강현실) 콘텐츠부터, 유저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는 MR(혼합현실) 콘텐츠까지 기획, 제작, 개발 등 프로덕션은 물론 마케팅 활용, 데이터 분석 등 브랜드가 필요로 하는 통합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B2B 서비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B2C 서비스 론칭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북미를 비롯한 중국, 일본 시장으로의 영역 확장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에 테크42는 위에이알을 이끌고 있는 창업자, 김찬희 대표를 만나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기반 콘텐츠 시장에 대응하는 위에이알의 생존 전략과 함께 남다른 조직문화 구축과 보상 체계 확립에 집중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넥스트라이즈 2024’에서 만난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 삼총사

올해 넥스트라이즈 2024에서도 관심을 끈 것은 초기 창업팀들을 지원하는 대기업, 기관 등의 독립 부스였다. LG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슈퍼스타트’, 아산나눔재단, GS에너지 등의 독립 부스에서 만난 주목할만한 스타트업 삼총사를 소개한다.

아산나눔재단, 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선발팀 확정… 워크숍 진행

아산나눔재단이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에 출전할 30개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사업 실행단계에 앞서 지난...

카카오임팩트·소풍벤처스, 월간클라이밋 6월 행사… ‘기후위기 해결할 열쇠, 바다에 있어’

임팩트 VC 소풍벤처스는 카카오임팩트와 <기후위기의 게임체인저, 바다에서 찾은 기후테크의 미래> 라는 주제로 월간클라이밋 6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