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디지털혁신 위한 클라우드 전략 세우기

기존의 전통적 사회 구조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구조로 혁신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이러한 디지털혁신을 위해서 우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하드웨어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면서, 구독 기반 클라우스 서비스를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지난해 부터 올해까지는 비대면 문화가 빠르게 발전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클라우드 도입으로 모든 영역의 기업이 워크 로드를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한 디지털혁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시기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좋을까. 구체적인 서비스 및 제품 선정에 앞서 성공적인 디지털혁신 정책을 위한 인사이트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테크42에서는 <클라우드 인사이트 1st> 무료 웨비나를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AWS 신규 서비스로 보는 5가지 클라우드 기술 동향

첫번째 강연자는 윤석착 아마존웹서비스(AWS) 수석 테크 에반젤리스트다. 그는 웨비나에서 'AWS 신규 서비스로 살펴보는 5가지 클라우드 기술동향'을 소개한다. 윤 수석이 자사의 신규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의 최신 기술동향을 전달하려는 이유는 수많은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완성된 제품에 시장이 원하는 기술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윤 수석은 "AWS는 200개 이상의 가장 광범위하고 폭 넓은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객 피드백을 담은 AWS 신규 서비스를 통해 5가지 클라우드 기술 동향을 유추해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가 선택한 5가지 클라우드 기술 동향은 ▲맞춤형 실리콘을 통한 지속 가능성 확대 ▲모든 개발자에게 인공지능 활용 역량 제공 ▲버티컬 산업 분야로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 ▲하이브리드 환경을 엣지(Edge)로 확대 ▲개방형 클라우드를 위한 오픈소스 지원 등이다.

디지털전환 가속화 시대, 클라우드 접근 전략은?

두번째 강연자는 정우진 디지털엑스원 대표이사다. 정 대표는 '디지털전환 가속화 시대에 디지털&클라우드 접근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업무 확산으로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하고, 이러한 성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가면서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는 분석과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코로나 이후 디지털 시프트를 거쳐 디지털 피봇이 이뤄졌다"며, "이러한 디지털 네이티브 환경에서 누가 고객과 고객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사업자와 레거시 사업자가 어떻게 클라우드를 활용해 시장을 공략하는 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우리가 클라우드로 가기 싫은 이유

세번째 강연자는 안랩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최광호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이 나온다. 안랩은 클라우드 보안 뿐 아니라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MSP이기도 하다. 50여개 이상의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안랩으로 부터 조금은 도발적인 주제의 강연을 들어 볼 수 있다. 강연 주제는 '우리가 클라우드로 가기 싫은 이유'다.

역설적인 표현으로 강의 주제를 설정한 최 본부장은 클라우드의 장점만이 아닌 단점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을 해줄 예정이다. 최 본부장 강연의 핵심은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클라우드"라는 한마디에 잘 담겨져 있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대한 법적 책임의 문제와 침해사고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방법, 그리고 효과적인 클라우드 도입 방법까지 이해하기 쉽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기업 데이터의 클라우드 이관이 어려운 이유와 해법

네번째 강연자로 나서는 윤정일 실크로드소프트 대표이사는 '기업데이터의 클라우드 이관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시너지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2021년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9% 증가한 420억달러(약 4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이후 손에 꼽히는 증가율이다. 게다가 1년이 지난 후에는 약 4배 증가한 1520억 달러(약 175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과 조직이 늘어난다는 것. 하지만 우리나라는 사정이 다르다. 지난해 국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10%에 미치지 못한다. 해외의 경우, 미국은 40%, 일본은 33%로 우리보다 앞서고는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시장 자체의 급격한 성장율을 감안한다면 낮은 수치다. 이러한 결과는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는 기업의 나눠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에 대해 윤정일 실크로드소프트 대표는 "클라우드로 전환하려면 비즈니스를 멈춰야 하기 때문에 그 손실을 우려해 데이터 이관이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윤 대표의 강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 들을 수 있다.

이들의 강연은 AI 기반 테크저널리즘 매체 <테크42>가 개최하는 첫번째 웨비나 시리즈 '클라우드 인사이트 1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를 통해 참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테크42 클라우드 인사이트 페이지(https://event-us.kr/tech42/event/38232)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사전 등록자를 위한 이벤트로 3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교환권을 증정하고, 행사 당일 참가자 10명에게 피자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효정 기자

hjkim@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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