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솔루션 힐링비트, 루즈벨트 재단과 테디베어 수면인형 출시

스트레스솔루션은 시어도어 루즈벨트재단 한국지회와 수면인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스트레스솔루션 배익렬 대표와 ㈜트윈케이미디어 김희석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힐링비트라는 의과학적 기술을 정품 테디베어 인형을 통해 구현함으로써, 엄마의 심장박동을 닮은 친숙한 음악을 아이에게 제공하고 수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어도어 루즈벨트재단 한국지회와 함께 청각과 촉각의 만족을 주는 수면 인형을 개발할 예정이며, 대학병원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승인을 거쳐 임상연구로 효과를 검증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차세대 디지털 치료기기 인공지능(AI) 사운드센싱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청각 솔루션 ‘힐링비트’를 개발했다. 힐링비트는 엄마의 심박동수(BPM)와 심전도 파형(EKG)을 분석하여 사운드 웨이브 센싱 기술을 적용한 음악을 아이에게 제공한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듣는 소리는 엄마의 심장소리로, 친숙한 환경은 안정감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에 착안해서 힐링비트의 기술을 접목한 테디베어 수면인형이 아이의 수면에 도움을 주는 최고의 맞춤형 출산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 잠자리의 동반자인 테디베어와 힐링비트라는 의과학적 기술의 만남,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애착인형과 언어를 뛰어넘는 청각솔루션의 융합으로 새로운 영유아 수면시장을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레스솔루션은 ‘대한민국 꿀잠프로젝트, 제 4회 국제수면건강박람회 슬립 테크 2023’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스트레스 제로킹 선발대회’를 개최해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과 전 프로야구 김태균 선수의 참가로 큰 호응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심전도파형 기반 스트레스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개인별 스트레스 일주기 리듬을 분석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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