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주문 앱 만들어줘" 한 마디로 앱 완성...구글, 코딩 없이 AI 앱 제작하는 '오팔' 출시

Google launched Opal, an experimental no-code AI tool for creating mini web applications, through Google Labs as a US-only public beta on July 24. Opal enables "vibe coding" where users can generate functional web apps using simple natural language descriptions like "make an app to order breakfast." The platform chains together AI prompts, models, and tools to create multi-step workflows with a visual editor that allows users to view and modify prompts at each step without coding. Google provides starter templates including apps that convert photos into claymation videos and create quizzes from YouTube videos for learning purposes, which users can customize to their needs. Opal leverages multiple Google AI models including Gemini 2.5 Pro for logic, Imagen for visuals, and AudioLM for audio processing to handle various content generation tasks. Completed apps can be instantly shared via Google Docs-like sharing links, accessible to anyone with a Google account. Currently available only in the US, Opal competes with platforms like Canva, Figma, and Replit in the growing no-code AI development market, targeting non-technical users who want to participate in app development.

구글이 코딩 없이 AI 미니 앱을 만들 수 있는 실험적 도구 '오팔(Opal)'을 구글 랩스를 통해 미국 내 퍼블릭 베타로 출시했다고 7월 24일 발표했다. 오팔은 자연어 설명만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아침 주문 앱 만들어줘" 같은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작동하는 웹앱을 생성한다. 이 도구는 AI 프롬프트와 모델, 도구들을 연결해 다단계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며, 비주얼 에디터를 통해 각 단계의 프롬프트를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구글은 사진을 클레이메이션 비디오로 변환하는 앱이나 유튜브 영상 기반 퀴즈 생성 앱 등의 스타터 템플릿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했다. 오팔은 제미나이 2.5 프로, 이마젠, 오디오LM 등 구글의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해 로직, 비주얼, 오디오 생성을 처리한다. 완성된 앱은 구글 독스와 유사한 공유 링크를 통해 다른 사용자와 즉시 공유할 수 있으며,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현재 미국에서만 이용 가능한 오팔은 캔바, 피그마, 레플릿 등과 경쟁하며 비개발자도 앱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노코드 AI 개발 도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