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일한다"…오픈AI, 챗GPT 예약·자동화 전면 개방

오픈AI(OpenAI)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ChatGPT)의 작업 예약 및 자동 실행 기능을 무료 사용자까지 확대 적용한다.

기존에는 유료 구독자에게만 제공되던 전용 사이드바 예약 메뉴가 모든 이용자에게 개방되면서, 무료 계정 이용자도 특정 시점에 맞춰 원하는 작업을 챗봇이 자동 수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유저가 생성한 예약 작업 패턴을 다른 이들과 공유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기능도 새로 도입됐다.

유료 회원 대상 자동화 기능은 더욱 강화됐다. 업무용 메일이나 협업 툴인 지메일(Gmail), 슬랙(Slack), 깃허브(GitHub) 등 외부 서비스에서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챗GPT가 상황을 감지해 지정된 프롬프트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연동 기능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뉴스 요약, 알림 수신, 업무 워크플로 관리 등 다양한 자동화 설정을 더욱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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