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RAT)’ 기관 검색 서비스 제공

카카오가 자사 모바일 지도앱 카카오맵을 통해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카카오맵 검색창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직접 검색하거나, 검색창 하단의 ‘신속항원검사’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검사 가능한 모든 기관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기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카카오맵 '신속항원검사’ 기관 검색 서비스는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카카오맵 앱과 모바일 웹,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맵을 통해 선별진료소,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가능 접종처 등 코로나 19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맵에서 안내하는 ‘신속항원검사’ 기관에 대한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된 api,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제공된다.

카카오맵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체계 개편으로 인해 신속항원검사 기관에 대한 검색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기능을 도입했다”며, “카카오맵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위치정보 기능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베트남 공략 나선 한국 기업… 산업단지 탄소관리·에코전환 주도권 확보

글래스돔은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 베카멕스 그룹, VSIP 간 합작사인 베카멕스 빈딘, ESG 투자·컨설팅 기업 하우스링크와 함께 지난달 31일 호치민에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산업단지 내 탄소 관리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 제조 전환을 주요 목표로 한다.

격변의 콘텐츠 판에 풀 밸류체인 등장… 위지윅스튜디오·엔피 합병으로 ‘IP·AI·XR 결합’

종합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와 경험 마케팅 기업 엔피는 9일 합병을 통해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IP 중심 수익모델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을 밝혔다.

인텔 품은 머스크의 승부수…오스틴 ‘AI 반도체 제국’ 구상에 불이 붙었다

일론 머스크가 구상한 초대형 AI 반도체 프로젝트 ‘테라팹(TeraFab)’에 인텔이 합류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 스페이스X, xAI로 이어지던 머스크 진영의 반도체 내재화 전략은 설계 구상을 넘어 실제 제조 역량까지 끌어안는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

네이트, 회원 전용 폐쇄몰 ‘온딜’ 출범…커뮤니티 기반 커머스 실험 본격화

네이트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한 폐쇄형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며 커뮤니티와 커머스를 결합한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섰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오픈마켓과 달리 회원에게만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점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