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내년 PC용 안드로이드 공개한다

Google plans to launch Android for PCs next year, according to news revealed at Qualcomm’s Snapdragon Summit in Maui, Hawaii. Qualcomm CEO Cristiano Amon announced that Google will integrate Android and ChromeOS to release a new computer operating system. Following this, Google’s head of the Android ecosystem, Sameer Samat, hinted that the launch timetable is near, saying it was “something we’re really excited about for next year.” While neither company disclosed specific details of how the unified OS will be developed, Qualcomm is expanding its influence beyond flagship smartphone chipsets into PC chips. At the event, the company also unveiled the Snapdragon 8 Elite Gen 5, which may appear in the next Samsung Galaxy, and the Snapdragon X2 Elite and Elite Extreme, which it claims are the most power-efficient processors for Windows PCs. Industry observers expect the upcoming Android for PCs to likely be optimized for these new chipsets.

구글이 내년에 PC용 안드로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소식은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공개됐다. 퀄컴 CEO 크리스티아누 아몬은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통합해 새로운 컴퓨터 운영체제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 생태계 총괄 사미르 사맛은 “내년에 정말 기대되는 일”이라며 출시 시점이 가까워졌음을 시사했다. 양사는 통합 OS의 구체적인 개발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퀄컴은 스마트폰용 플래그십 칩셋뿐 아니라 PC용 칩셋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삼성 갤럭시에 탑재될 가능성이 있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와, 윈도우 PC용으로 전력 효율이 가장 높다고 주장하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엘리트 익스트림 칩셋도 발표됐다. PC용 안드로이드가 이들 신형 칩셋을 기반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