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비오 3.1' 업데이트로 모바일 숏폼 영상 생성

구글이 AI 동영상 생성 모델 비오 3.1(Veo 3.1)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틱톡과 유튜브 쇼츠에 최적화된 9:16 세로 동영상을 기본 지원한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참고 이미지를 입력하면 비오 3.1은 짧은 프롬프트만으로도 표현력 있고 역동적인 동영상을 생성하며, 캐릭터와 배경의 일관성을 크게 개선했다.

1080p와 4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이 가능해 전문가급 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이 기능은 제미나이 앱, 유튜브 쇼츠, 플로우, 구글 비드 등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 5개월간 플로우에서 2억 7,500만 개 이상의 동영상이 생성됐다고 밝혔다.

모든 AI 생성 동영상에는 신시드(SynthID) 워터마크가 삽입돼 투명성을 강화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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