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새로운 디자인 언어 '머티리얼 3 익스프레시브' 공개...안드로이드 사용자 경험 대폭 개선

구글은 안드로이드 16과 웨어 OS 6에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머티리얼 3 익스프레시브(Material 3 Expressive)’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디자인은 사용자 맞춤화와 감성적 연결을 강조하며, 더욱 유연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애니메이션과 동적 색상 테마, 향상된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특히, 라이브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배달, 내비게이션 등의 실시간 정보를 잠금 화면이나 알림 센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웨어 OS 6에서는 원형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함께, 최대 10%의 배터리 수명 향상이 이루어졌다. 또한,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니(Gemini)’가 통합되어 자연어 기반의 음성 명령과 앱 간 연동 기능이 강화된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용자 경험 개선을 목표로 한다. 머티리얼 3 익스프레시브는 6월 안드로이드 16 정식 출시 이후 픽셀 기기에서 먼저 적용될 예정이다.

Google has unveiled Material 3 Expressive, a major update to the Android user experience that builds on Material You launched four years ago, providing enhanced personalization options. The new design introduces natural, springy animations to bring delight to everyday routines, with subtle blurring effects that create depth and help users remain aware of background apps. Quick Settings can now be customized to include more favorite actions, while the new Live Updates feature allows users to track real-time progress from delivery, rideshare, and navigation apps. On Wear OS, the design centers around the round display with fluid scrolling animations that trace the curvature of the screen, along with dynamic color-theming that applies watch face themes to the entire system. Wear OS 6 delivers up to 10% more battery life, with all these updates coming first to Pixel devices later this year.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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