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에 ‘AI 모드’ 도입

Google is introducing a new “AI Mode” in the Chrome browser. Users will be able to type long, natural-language questions directly into the Chrome address bar (omnibox) to run searches in AI Mode, and while browsing a webpage, they can also ask questions related to the page and receive answers. AI Mode applies a “query fan-out” method, expanding a single search into multiple subtopics and data sources simultaneously, delivering broader and deeper results than traditional search. It also supports context-based question suggestions, follow-up queries, and multimodal inputs including text, voice, and images. Google will first roll out the feature to English users in the United States, with plans to expand to more countries and languages in the future. Liz Reid, who leads Google Search, said in May that “AI Mode is the future of Google Search.”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AI 모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사용자는 크롬 주소창(옴니박스)에서 긴 문장 형태의 질문을 입력해 바로 AI 모드 검색을 실행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 탐색 중에도 해당 페이지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얻을 수 있다. AI 모드는 검색 질의를 여러 하위 주제와 데이터 소스로 동시에 확장하는 ‘쿼리 팬아웃’ 방식을 적용해 기존 검색보다 폭넓고 심층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또 맥락 기반 질문 제안과 후속 질문 기능을 지원하며, 텍스트·음성·이미지 입력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구글은 이 기능을 미국 내 영어 사용자부터 적용하고, 추후 더 많은 국가와 언어로 확대할 방침이다. 구글 검색 담당 리즈 리드는 지난 5월 “AI 모드는 구글 검색의 미래”라고 밝힌 바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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