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최신 생성형 AI 기능 추가 제공

구글 클라우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비즈니스(Business) 및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요금제에 구글의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포함해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비즈니스(Business) 및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요금제에 구글의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포함해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에 따르면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은 부가 기능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제미나이(Gemini), 노트북LM 플러스(NotebookLM Plus) 등의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포함된 AI 기능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에게 현지 시간 기준 15일부터 제공되며,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고객에게는 이달 말부터 제공된다.

지메일(Gmail), 구글 닥스(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미트(Meet), 구글 챗(Chat), 구글 비즈(Google Vids) 등에서 AI 지원: 매일 사용되는 도구에 기본 탑재된 AI를 활용해 더 빠르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제미나이가 자료를 요약하고 초안을 작성하며 이메일, 채팅, 파일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커뮤니케이션이 한층 편리해 진다. 또한 전문가 수준의 문서, 슬라이드, 스프레드시트, 동영상을 제미나이와 함께 처음부터 제작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 시 회의록 작성, 오디오 및 동영상 품질 개선뿐만 아니라 회의에 늦게 참석한 경우 제미나이가 지나간 내용을 요약해줄 수 있다.

구글의 차세대 AI, 제미나이 어드밴스드(Gemini Advanced)와 채팅: 노트북 또는 모바일 기기에서 제미나이 앱을 활용해 학습, 브레인스토밍, 기획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제미나이 어드밴스드는 코딩, 리서치, 데이터 분석 등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고, 맞춤형 AI 전문 어시스턴트 젬스(Gems)를 구축해 반복적이거나 특화된 작업을 처리하는 데도 유용하다.

노트북LM 플러스의 강력한 기능 활용: 구글 클라우드의 AI 리서치 어시스턴트가 모든 직원이 복잡한 주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트북LM 플러스에 소스를 업로드하면 즉각적으로 인사이트와 AI 음성 요약(Audio Overviews)을 제공받을 수 있고, 맞춤형 노트북(전용 문서함)을 팀과 공유하며 업무 학습 및 적응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모든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이 부가 기능을 별도 구매하지 않아도 최신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간소화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모든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이 부가 기능을 별도 구매하지 않아도 최신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간소화했다. 기존에 비즈니스 스탠더드(Business Standard) 요금제에 제미나이 비즈니스(Gemini Business) 기능을 추가해 사용하던 고객은 사용자당 매월 32 달러를 지불해야 했으나, 이제 사용자당 매월 14 달러만 지불하면 된다. 제미나이가 지원되지 않는 워크스페이스 요금제보다 2 달러 높은 금액이다.

버전별 업데이트된 요금 정책 및 제공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객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요금 정책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16일(현지 시간 기준)부터 적용되며, 기존 고객의 경우 오는 3월 17일 또는 연간/약정 요금제의 갱신일 중 더 늦은 날짜부터 업데이트된 월간 요금제 가격으로 적용된다.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은 이번 요금 정책 변경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한편 구글 클라우드 측은 “고객의 도메인 외부에서 허가 없이 고객 데이터, 프롬프트, 생성된 답변을 제미나이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으며, 광고 타겟팅을 위해 고객 데이터를 판매하거나 사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이 제미나이의 엔터프라이즈급 제어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객은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제미나이를 실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미나이는 사용자에게 액세스 권한이 있는 관련 데이터만 검색할 수 있으며, 고객의 기존 구글 워크스페이스 데이터 보안 및 데이터 주권 제어 기능이 제미나이에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위한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와 제미나이 앱은 SOC 1/2/3, ISO 27001/17/18, ISO 42001 등 안전,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인증을 포괄적으로 획득한 생성형 AI 생산성 솔루션으로, 고객이 HIPAA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관리자 제어 및 정보 보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인 정보 보호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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