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으로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대규모 장애 발생

A Google Cloud outage brought down large portions of the internet on Thursday afternoon, affecting numerous popular services. Google Cloud began investigating service disruptions at 11:46 a.m. PT and implemented mitigations by 2:23 p.m. PT, expecting full recovery within an hour. Cloudflare was also impacted, with limited services using Google Cloud experiencing disruptions from 11:19 a.m. PT before beginning recovery at 12:12 p.m. PT. Thousands of users reported outages on popular apps including Spotify, Discord, Snapchat, Character.AI, and AI coding platforms like Cursor and Replit according to DownDetector. AWS and Microsoft Azure did not experience service disruptions during this incident. The outages began around 11 a.m. PT, disrupting millions of users during the workday across the U.S.

구글 클라우드 장애로 인해 목요일 오후 인터넷 대부분의 서비스가 다운됐다. 오후 11시 46분(현지시간) 구글 클라우드가 서비스 장애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으며, 오후 2시 23분 완화 조치를 구현하고 1시간 내 서비스 복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도 오전 11시 19분부터 서비스 중단을 겪었으나 정오 12시 12분경 복구되기 시작했다. 스포티파이, 디스코드, 스냅챗, 캐릭터AI, 커서, 리플릿 등 수천 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인기 앱들이 동시에 접속 장애를 겪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는 장애를 겪지 않았다. 이런 종류의 서비스 중단은 보통 몇 시간 내 해결되며, 미국 근무 시간대에 수백만 명의 업무에 영향을 미쳤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