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 AI 수정 이미지 표시 기능 도입

Google is introducing a feature to clearly indicate images modified by AI in its Photos service. This measure aims to increase content transparency following the recent launch of AI editing tools. Starting next week, Google Photos users will be able to see an "AI Info" section in the image details screen. This section will display information about the AI tools used to modify the image. It will also specify whether the image was modified using generative AI or if it's a composite of multiple photos. While Google was already tagging AI-modified images with metadata, this update will provide information in plain language that general users can easily understand.

구글이 포토 서비스에서 AI로 수정된 이미지를 명확히 표시하는 기능을 도입한다. 이는 최근 AI 편집 도구 출시 이후 콘텐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다음 주부터 구글 포토 사용자들은 이미지 세부 정보 화면에서 "AI 정보" 섹션을 볼 수 있게 된다. 이 섹션에는 해당 이미지 수정에 사용된 AI 도구의 정보가 표시된다. 생성형 AI를 통한 수정 여부나, 여러 사진을 합성한 경우에도 그 내용이 명시된다. 구글은 이미 AI 수정 이미지에 메타데이터를 태그하고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일반 사용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MS 엑셀·팀즈 끼워팔기 딱 걸렸다"… 영국 규제 당국 칼 빼들었다

영국 경쟁 당국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대해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는지 여부를 따지는 강도 높은 규제 조치에 착수했다.

"지분 5% 사회에 내놓는다"… 앤트로픽, AI 부정론에 파격 승부수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사회적 공익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공익 펀드'를 설립하고 자사 지분 5%를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파산 신청하더니 디즈니로 직행"… 캐릭터.AI 직원들 잭팟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AI 챗봇 스타트업 캐릭터.AI(Character.AI)의 핵심 인력 다수가 디즈니(Disney)로 이직한다.

"AI가 일 다 하니 인간은 회의만"… 앤트로픽의 충격적 근황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공개한 사내 보고서에 따르면 AI 전면 도입 이후 조직 구조와 근무 패턴이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