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통합 워크스페이스 가격 대폭 인상... 고객 부담 증가

Google is facing controversy as it integrates Gemini AI into Workspace for free while simultaneously significantly increasing service prices. Business and Enterprise subscription customers are expected to see their monthly bills increase by 17-22%. In particular, the Workspace Business Plus flexible subscription has seen its price rise by nearly 50% in just two years. Specifically, the monthly fee for this service has jumped from $18 in early 2023 to $26.40 currently. This price increase takes effect immediately for new customers, while existing customers will be subject to the new pricing plan starting March 17, 2025. Google Cloud partners have mixed reactions to this move. Some partners are concerned about declining profitability, while others view the widespread adoption of AI technology positively.

구글이 워크스페이스에 Gemini AI를 무료로 통합하면서 동시에 서비스 가격을 대폭 인상해 논란이 되고 있다.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구독 고객들은 앞으로 월 청구서가 17~22%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플러스 유연 구독의 경우 2년 만에 가격이 거의 50%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해당 서비스의 월 이용료는 2023년 초 18달러에서 현재 26.40달러로 뛰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신규 고객에게 즉시 적용되며, 기존 고객은 2025년 3월 17일부터 새 요금제가 적용된다.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들 사이에서는 이번 조치에 대해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 파트너는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는 반면, 다른 파트너들은 AI 기술의 광범위한 도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앤트로픽, 새 모델 아닌 워크플로로 승부…'클로드 사이언스' 공개

앤트로픽이 새 모델이 아닌 작업 환경으로 과학자를 공략한다. 클로드 사이언스는 기존 클로드 모델로 60개 이상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고, 팩트체크 AI로 인용과 계산을 검증한다.

구글, 4초 만에 이미지 만드는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공개

구글이 가장 빠르고 저렴한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 라이트와 영상 생성·편집 모델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를 개발자에 공개했다. 이미지는 4초, 영상은 초당 약 155원으로 제작 가능하다.

수수료 없는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출범...서클 USDC에 도전장

비자·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마스터카드·블랙록 등 140여 개 기업이 준비금 수익을 나누는 새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수수료·물량 한도 없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앤트로픽, '클로드 소네트 5' 출시…에이전트 AI 정조준

앤트로픽이 자율 작업형 AI '클로드 소네트 5'를 공개했다. 무료·프로 기본 모델로 탑재되고, 가격은 오퍼스 4.8보다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