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NotebookLM’에 데이터 테이블 기능 추가

구글이 인공지능(AI) 리서치 플랫폼 ‘NotebookLM’에 새로운 ‘데이터 테이블(Data Tables)’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여러 출처의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표 형태로 정리하고, 이를 구글 시트(Google Sheets)로 내보낼 수 있게 됐다.

데이터 테이블 기능은 현재 프로(Pro)와 울트라(Ultra) 등급 사용자에게 즉시 제공되며, 향후 몇 주에 걸쳐 일반 사용자에게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흩어진 노트 정리, 가격 비교표 생성, 복수 연구 결과의 통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표 구성 요소를 지정하기만 하면, NotebookLM이 이를 기반으로 구조화된 스프레드시트를 자동 생성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달 추가된 ‘딥 리서치(Deep Research)’ 모드에 이은 NotebookLM의 후속 기능이다. 딥 리서치는 2024년 말 챗봇 ‘제미니(Gemini)’에 처음 적용된 고급 질의 처리 기능으로,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 탐색을 지원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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