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싱, 첫 플래그십 'Phone 3' 7월 1일 공개

UK smartphone maker Nothing will unveil its first flagship smartphone, the Phone 3, on July 1. The new device is expected to be priced at around £800 (approximately $1,080), making it the most expensive smartphone the company has released to date. Nothing CEO Carl Pei recently described the Phone 3 during The Android Show I/O Edition as a device featuring “premium materials, major performance upgrades, and next-level software,” saying the company is “going all-in” on the new model. Earlier this year, Nothing launched two mid-range smartphones, the Phone 3a and 3a Pro, priced at $379 and $459 respectively. Both models emphasized value for money and received positive reviews. There is growing interest in whether Nothing will make a full-fledged push into the US market with this flagship release. While the company already sells phones in the US, carrier support remains limited. Further details on the specifications and strategy of the Phone 3 are expected to be revealed at the launch event in July.

영국 스마트폰 제조사 '낫싱(Nothing)'이 자사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마트폰 ‘Phone 3’를 오는 7월 1일 공개한다. 이번 신제품은 약 800파운드(약 1,080달러)의 가격대로, 지금까지 Nothing이 출시한 스마트폰 중 가장 고가에 해당한다. Nothing의 CEO 칼 페이는 최근 ‘The Android Show I/O Edition’에서 Phone 3에 대해 “프리미엄 소재와 성능 향상, 진일보한 소프트웨어를 갖춘 제품”이라며 “올인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앞서 Nothing은 올해 초 중급기인 Phone 3a와 3a Pro를 출시한 바 있다. 두 제품은 각각 379달러, 459달러의 가격으로 가성비를 강조했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플래그십 제품을 통해 Nothing이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지도 관심이 모인다. 현재도 자사 스마트폰을 미국 내에서 판매 중이지만, 주요 통신사와의 제휴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Phone 3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과 전략은 7월 공개 행사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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