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싱, 'Phone 4a', 후면 디자인 사전 공개, 3월 5일 정식 발표

영국 스마트폰 업체 '낫싱(Nothing)'이 차세대 보급형 모델 ‘Nothing Phone 4a’의 실제 후면 사진을 3월 5일 공식 공개를 앞두고 먼저 선보였다. 투명 디자인의 후면에 카메라 범프 옆으로 새롭게 재설계된 ‘글리프 바(Glyph Bar)’가 눈에 띈다. 이 미니 LED 기반 알림 시스템은 개별 제어로 부재중 통화나 메시지를 다양한 패턴으로 표시하며, 이전 모델보다 더 밝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Nothing은 지난주부터 Phone 4a 공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이번에 하드웨어 사진을 조기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직 상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 루머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7s Gen 4 칩셋을 탑재하고 6.78인치 AMOLED(120Hz) 디스플레이, 5,400mAh 배터리(50W 충전), 트리플 카메라(50MP 메인+텔레포토+울트라와이드)를 갖출 전망이다. Phone 4a는 더 강력한 카메라를 강조한 Phone 4a Pro와 함께 3월 초 글로벌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Nothing은 작년 Phone 3a와 3a Pro를 동반 출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a’ 시리즈를 먼저 선보인 뒤 여름철 플래그십(예: Phone 4)을 내놓는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 Phone 3a 시리즈는 스냅드래곤 7s Gen 3 칩셋과 효율적인 배터리 수명으로 “쉽게 추천할 만한” 중저가폰으로 호평받았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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