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화웨이 저리 비켜", 포르투갈 MEO에 5G 무선 장비 공급 계약 체결

Nokia is expected to sign a deal to supply 5G radio equipment to MEO, a major Portuguese mobile operator. MEO, formerly Portugal Telecom and now owned by France's Altice, is the leading mobile operator in Portugal. Huawei has been MEO's sole supplier of 2G, 3G, and 4G wireless equipment, but Nokia will likely replace Huawei in the Portuguese market with this deal. RAN equipment is an important business for telecom operators, accounting for most of their revenue, but a recent drop in demand has forced Nokia and Ericsson to cut thousands of jobs. Huawei has been banned in the U.S. and some European countries over security concerns, but it still has a major share in parts of Europe and the fast-growing Chinese market. The deal is expected to boost Nokia's competitiveness in the Portuguese market and solidify its position as a leading player in the 5G era.

노키아는 포르투갈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인 MEO에 5G 무선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MEO는 과거 포르투갈 텔레콤이었으며 현재 프랑스의 알티스가 소유하고 있는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이동통신 사업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MEO의 2G, 3G, 4G 무선 장비 유일 공급 업체였지만, 노키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포르투갈 시장에서 화웨이를 대체하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RAN 장비는 통신 사업자들의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최근 수요 감소로 인해 노키아와 에릭슨은 수천 명의 직원을 감축해야 했다. 화웨이는 보안 문제로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여전히 유럽 일부 지역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주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노키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포르투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5G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앤트로픽, 새 모델 아닌 워크플로로 승부…'클로드 사이언스' 공개

앤트로픽이 새 모델이 아닌 작업 환경으로 과학자를 공략한다. 클로드 사이언스는 기존 클로드 모델로 60개 이상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고, 팩트체크 AI로 인용과 계산을 검증한다.

구글, 4초 만에 이미지 만드는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공개

구글이 가장 빠르고 저렴한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 라이트와 영상 생성·편집 모델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를 개발자에 공개했다. 이미지는 4초, 영상은 초당 약 155원으로 제작 가능하다.

수수료 없는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출범...서클 USDC에 도전장

비자·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마스터카드·블랙록 등 140여 개 기업이 준비금 수익을 나누는 새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수수료·물량 한도 없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앤트로픽, '클로드 소네트 5' 출시…에이전트 AI 정조준

앤트로픽이 자율 작업형 AI '클로드 소네트 5'를 공개했다. 무료·프로 기본 모델로 탑재되고, 가격은 오퍼스 4.8보다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