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즈-관악문화재단, 정소령 작가와 ‘엄마를 위한 북토크’ 개최

모바일앱 ‘엄마들의 동네 육아친구 찾기 - 육아크루’를 운영하는 다이노즈는 관악아트홀 어린이라운지에서 정소령 작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이노즈와 관악문화재단의 공식 협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북토크는 <엄마도 작가가 될 수 있다! –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엄마들에게>라는 주제로 오는 19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육아맘을 위한 북토크인 만큼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베스트셀러 에세이 <아이를 키우니 팬클럽이 생겼습니다>의 저자 정소령 작가는 삼성전자 마케터 출신으로, 현재는 책과 글을 나누는 ‘쏘냐살롱’의 리더이자 에세이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책 출판을 계획하고 있는 동료 육아맘들을 위한 글 정리법 노하우, 3주만에 초고를 완성한 경험 등을 나눈다.

정소령 작가는 “엄마로만 사는 게 충분하지는 않다고 느껴졌던 개인적인 결심이 두 권의 책 출간, 글쓰기 코칭 등으로 이어졌다”며 “시작하고 싶지만 자꾸 움츠러드는 마음이 드는 엄마들을 위한 북토크”라고 말했다. 정소령 작가의 무료 북토크는 육아크루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이노즈 이가영 대표는 “출산과 육아로 열린 새로운 세계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하는 엄마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관악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북토크처럼 동네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동네 기반의 공동육아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북토크 참가 및 자세한 정보는 육아크루닷컴 및 육아크루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이노즈가 운영하는 모바일앱 ‘육아크루(엄마들의 동네 육아친구 찾기 – 육아크루)’는 가까이 사는 엄마들을 동네 육아친구로 연결하고 있으며, 최근 운영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 출산 시기, 엄마 나이, 육아 관심사, 사는 곳 등을 입력하면 자체 도출한 알고리즘으로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1:1로 추천하는 ‘짝크루’ 서비스가 인기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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