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몬드, 신한퓨처스랩 9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

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터몬드는 5일 신한퓨처스랩 9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타몬드는 Zero-Party-Data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플랫폼 ‘포인트몬스터’와 초개인화 SaaS 기반 AI 솔루션 사업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한퓨처스랩은 국내외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신한금융그룹사 간 협업, 초기창업패키지, 유니콘 육성 사업 등의 정부 지원 사업 추천 프로그램, 투자, 글로벌 진출 등의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데이타몬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수창 데이타몬드 공동대표는 “신한퓨처스랩 9기 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스타트업 안테나] 블루시그넘 ‘딥테크 팁스’·와디즈 로컬 투자·나우로보틱스 방산 진출

29일 AI 기술 고도화부터 지역 스타트업 투자, 로봇기업의 방위산업 진출까지 국내 스타트업과 혁신기업들의 사업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블루시그넘은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에 선정돼 온디바이스 정서인식 AI 개발에 나선다. 와디즈파트너스는 환동해 지역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컨설팅부터 직접 투자까지 연결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축적한 제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을 국방 로봇과 군수 MRO 분야로 확대한다. 이 밖에도 공급망 데이터의 글로벌 보험시장 진출, 기업교육 AI, 온프레미스 AI, 프롭테크·트래블테크 신규 서비스 출시 등 다양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2027년에도 못 채운다"…아마존이 2200억 달러 쏟아붓는 이유

AWS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가 실적발표 자리에서 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올해도 수요를 못 채우고,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메타 '뮤즈' 돌풍 3주…AI 에이전트, 보안·유통 시험대에 서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챗GPT 초기 다운로드 기록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VPN 우회 사용이 번지고 있다. 맥 앱 제로데이와 아마존 차단으로 드러난 보안·유통 과제를 분석한다.

[현장] 스타트업을 ‘고르는’ AC에서 ‘만드는’ AC로…벤처스튜디오 제도화 시험대

창업자를 발굴해 투자하고 성장시키던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AC)가 이제는 회사가 만들어지기 전 단계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이미 설립된 스타트업을 골라 투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창업자를 찾아 법인을 함께 세운 뒤 초기 경영까지 관여하는 ‘벤처스튜디오(Venture Studio)’ 모델이다. 자본뿐 아니라 인력과 기술, 지식재산권(IP), 법무·재무·채용 등 창업에 필요한 기능을 조직 내부에서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액셀러레이팅과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