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시대 끝났다”…광고 업계, (재)생성 AI로 새 전환점

The digital advertising industry is moving from the “decade of data” into the “decade of creativity.” Global AI company Nova, in a recently published whitepaper, noted that up to 70% of advertising performance is driven by creative content and predicted that (Re)Generative AI will lead this transformation. For the past decade, digital advertising has relied heavily on data collection and targeting. However, with stricter data privacy regulations, costs have risen while effectiveness has declined. Nova presents (Re)Generative AI as the solution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Re)Generative AI is a technology that analyzes existing advertising assets to generate new versions, while also automatically scaling and optimizing content for various platforms. This approach, Nova explains, can reduce production time and costs while enhancing both creativity and efficiency. Industry observers believe (Re)Generative AI will emerge as a key tool for driving advertising innovation across omnichannel environments, including social media, television, and out-of-home advertising.

디지털 광고 업계가 ‘데이터의 10년’을 지나 ‘크리에이티브의 10년’으로 접어들고 있다. 글로벌 AI 기업 노바(Nova)는 최근 발간한 백서에서 광고 성과의 최대 70%가 크리에이티브에 의해 결정된다며, (재)생성 AI가 이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0년간 디지털 광고는 데이터 수집과 타겟팅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개인정보 보호 규제 강화로 비용은 늘고 효과는 줄고 있는 상황이다. 노바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재)생성 AI를 제시했다. (재)생성 AI는 기존 광고 자산을 분석해 새로운 버전을 만들어내고, 다양한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를 자동 확장·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제작 비용과 시간을 줄이면서도 창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는 (재)생성 AI가 소셜 미디어, TV, 옥외광고 등 옴니채널 환경에서 광고 혁신을 이끌 핵심 도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